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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현지법인 철수에 따른 실사 목적의 우울한 출장이였지요. 토론토에서 야근하다가 담배 생각이 나서, 건물밖에 나와서 담배피고 들어가려는데, .... 출입문이 자동으로 걸려서 .... 걸린 자동문을 대수롭지 않게 몇번 잡아당겼더니, 비상벨이 울리고 시큐리티가 출동해서 ... 다행히 얼어죽지 않고 살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가을에 캐네디언 록키를 따라서 단풍 구경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좋은 풍경 많이 보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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