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9-06-08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kr • 5 years ago 이렇게 아픈 것도 더 성장하고 커가는 과정일 거예요~ 어쨌든 엄마 아빠는 비상사태가 되긴 해요~^^
맞아요 ㅠㅠ 자꾸 우니깐 뭐 해줄 수 있는건 별로 없고
안타깝기만 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