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을 가진 예쁜 꽃, 디기탈리스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빙하를 보러 가다 보게 된 디기탈리스
10년 전 북유럽 여행 사진을 보다가 이 꽃을 발견했다.
아마도 브릭스달 빙하를 보러 가기 위해 걷다가 찍었던 것 같다.
흔히 디기탈리스로 유통되는 꽃으로 종 모양의 진한 핑크빛 꽃이 아름답다.
디기톡신이라는 독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약으로도 쓴다.
잎을 약으로 쓰기 위해 원산지인 유럽으로부터 들여왔다고 하며, 약으로 쓰기 위해서는 잎자루가 다치지 않도록 따서 60℃ 이하의 열로 말려 강심, 이뇨 등에 사용한단다.
디기탈리스 푸르푸레아
• 분류 : 통화식물목>현삼과>디기탈리스속
• 학명 : Digitalis purpurea L.
• 꽃말 : 열애, 불성실, 화려
• 영문 : Common Foxg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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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고맙습니다~^^
디기탈리스가 독이 있나보군요
하긴 대부분 독성과 약성이 공존하는것 같아요
잘 다스려서 사용해야 하는 것처럼...
내안에도 그런 이중성이 있고
네~
디기톡신이라는 성분의 독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독과 약은 종이 한 장 차이인 듯 해요.
springgirl 님 말씀처럼 잘 다스려야겠죠`~~
모두 이중성은 갖고 있는데 그건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것 같아요 ㅎㅎ
덥지만 좋은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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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저리 아름다운꽃에 독이있다니 열로 다스리면 독이 중화 되는군요 ~~~!!
60도 이하의 온도에서 열로 말리는 과정이 독을 중화시키는 과정일까요?
저는 미처 그런 생각을 못해 봤어요 ㅎㅎ^^
디기달리스 참 예쁜 꽃이네요.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독이라니...
표현을 보니 조금 섬뜩하네요 ㅎㅎㅎㅎㅎ
꽃을 찬찬히 보면 꽃잎의 얼룩 무늬가 조금은 무서워요~ㅎㅎㅎ
디기 탈리스라고 부르는군요. 우리말로 모지황이란 부르는 디기톡신을 생산하는 그 꽃인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머낫~!!!
모지황을 아시는군요.
저도 이 번에 자료 찾으면서 알게 됐는데요, 잎을 따서 60도에서 말린 것을 모지황, 양지황이라 한다고 해요.
개털님의 새로운 면모를 보게 된 것 같습니다~^^
한 줄기에 꽃이 겁나 많이 피네요.. 다소곳하게 생긴 것이 예쁩니다.
꽃모양이 종처럼 생겨서 귀엽고 예쁩니다.
색감도 좋구요~^^
멀리서 보면 예쁜데.. 자세히 보니 안에 동글동글 한게..
저는 살짝 환공포증이 있기 때문에.. 무서워요ㅠㅠㅠ 덜덜
저하고 똑같은 느낌~~ㅋㅋ
바로 보면 색감도 예쁘고 종모양의 작은 꽃이 귀엽고 예쁜데
자세히 살펴보면 꽃 속의 무늬가 조금은 무섭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