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토끼풀
꽃을 좋아하고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며 여행을 꿈꾸는 미스티입니다. @mistytruth
어렸을 적, 토끼풀꽃으로 반지나 목걸이, 화관을 만들어 놀았던 기억이 있다.
이 토끼풀과 닮은 듯, 다른 듯한 붉은토끼풀을 호수공원 산책길에 보게 되었다.
무성한 풀 사이에 간간이 보이는 자주색 꽃, 모양은 토끼풀꽃과 매우 흡사했으나 잎과 줄기는 전혀 달랐다.
일단은 토끼풀에 비해 크고 길며 곧게 자란다.
토끼풀은 줄기가 땅 위를 기어가는 형태인데 붉은토끼풀은 줄기가 곧게 서서 자라는 점이 다르다.
토끼풀꽃 중에도 자주색으로 피는 꽃이 피던데 식물의 다양성이 참으로 어렵게 다가온다.
붉은토끼풀
• 분류: 장미군>콩목>콩과>토끼풀속
• 학명: Trifolium pratense L. 1753
• 꽃말: 행복, 약속, 너와 함께, 나를 생각해주오
붉은토끼풀은 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유럽 원산으로 전 세계에 자란다.
다 자라면 높이 약 30~60 센티미터에 이른다.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의 3출엽이다.
토끼풀처럼 잎 표면에 흰 무늬가 있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줄기나 가지 끝에 자주빛 또는 홍자색 꽃이 빽빽하게 모여 두상꽃차례를 이룬다.
열매는 협과로 8~9월에 여문다.
#출처: 한국어위키백과
색감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 토끼풀 어릴때 자주 보곤 했는데
카메라를 좋아해서 사진도 열심히 찍긴 하는데 배운 적이 없어서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예쁜 색감이라 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