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향기를 뽐내는 라일락
꽃을 좋아하고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며 여행을 꿈꾸는 미스티입니다. @mistytruth
오늘은 촉촉히 봄비가 내렸다.
외출하려니 빗 속에서 빛나고 있는 라일락 꽃이 눈에 띄었다.
해마다 봄이 되면 우리 아파트 화단에 피고 있어서 언제 피려나 눈여겨 보고 있는 중이었는데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빗방울이 맺혀 있는 라일락꽃은 맑은 날의 것과는 다른 또다른 매력이 있다.
유럽남동부가 원산지인 라일락은 수수꽃다리속에 속하며, 약 30여종이 있는데 어여쁜 보랏빛 꽃도 아름답지만 향기 또한 매력적이다.
이 꽃을 볼 때마다 아련한 20대의 추억과 함께 생각나는 노래가 있으니 "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라는 가사의 '우리들의 이야기' 이다.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가수 윤형주의 미성과 너무나 잘 어울렸던 노래, 어쩌면 나의 젊은 시절 이야기이기도 하다.
프랑스에서는 라일락을 '리라꽃'이라고 부르는데, <베사메 무초>라는 노래에 나오는 꽃이 바로 이 꽃이라고 한다.
▼ 아래로는 작년 이맘 때 찍은 같은 라일락꽃이다.
라일락
• 분류: 꿀풀목>물푸레나무과>수수꽃다리속
• 학명: Syringia vulgaris
• 꽃말: 친구의 사랑, 우애
• 이명: 큰꽃정향나무, 서양수수꽃다리, 리라꽃 등
#출처: Daum백과
스팀아 4월을 멋지게 가보즈아!!!
4월을 멋지게~ 아자아자~~^^
라일락 꽃도 봄꽃이었군요~!! (앗 당연한 말을 하고 있나요..?)
내일은 비가 온다니.. 라일락 꽃은 날 좋을 때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요즘은 아파트 정원에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더라구요~~~
향기도 좋고 색깔도 곱고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