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의 탄생을 축하하는 일 View the full contextmiri.choi (57)in #kr • 5 years ago 동생분 생일 축하드려요. 저는 이제서야 철이 들었는지 제 생일에 부모님 생각이 더 나더라고요 ;)
그냥 가족들과 식사한자리 갖는것도 어렵더군요 타지로 나가니까. . 이렇게 모이는것이라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