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예능: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오늘은 TV 예능 프로그램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시작한지는 6개월이 넘은 것 같구요~
소재는 제가 좋아하는 낚시입니다 ^^
매주 목요일밤 11:00에 채널A를 통하여 방송되는데용~
이미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들 중에 시청률이 최고입니다.
고정 출연자는요~ 총3명이구요~

(※ 이미지 출처 :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저는 1회부터 지금까지 한편도 빼놓지 않고 시청하고 있구요~
한번도 지루하게 본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뭐~ 제가 낚시를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예능대부 갓경규의
재미있는 입담과 원로(?)배우 더콰행님의 뜬금포, 그리고 행님들과
막내 마닥과의 케미가 대박 터지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미 재미있게 잘 보고 계시다구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
더콰행님은 예전부터 낚시 매니아로~ 널리 알려져 있었는데요~
어느 정도인가 하면~ 제가 자주가는 갯바위로 청산도가 있는데요.
그 청산도에 얼마나 자주 가셨는지~ 포인트 이름이
“이덕화 포인트”로 불리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또 갓경규 행님은 재작년에 마리텔에서 중층민물낚시로 낚시 방송도 하셨죠.
처음에는 민물낚시만 하는 줄 알았는데~ 낚시 자체를 사랑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마이크로 닷은 잘 모르겠어요 ^^
또 마닷이 즐겨하는 지깅낚시는 제가 해보지 못한 낚시라~ ^^
하지만 낚시는 누구 못지 않게 사랑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당
자~ 그럼 프로그램의 내용 부분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단순히 낚시의 테크닉이라던지 낚시의 장비 등의 내용이
주된 내용이 아니라 (만약 그랬다면 FTV의 프로그램이었겠죠?)
낚시 가기 전의 허세와 또 낚시 끝나고 복귀해서의 식사와 후토크로
즐거움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매번 낚시 가기전에는
“장난 아니다~ 400마리 잡힌다~” 등 큰소리 떵떵 치지만 정말 리얼리티하게
고기도 많이 못 잡고~ 그 때문에 경규행님과 더콰행님과의 신경전 등
이런 소소한 재미도 있습니다.
또 프로그램을 보면 완장의 저주라고 완장을 차면 고기가 안잡힌다고 하는데요
제 주위의 사람들도 이렇게 얘기합니다.
“바다로 낚시가면 무조건 고기 잡아오는 것 아니야?”
근데 실상을 그렇지 못합니다.
어떤 날은 정말 살아있는 생명체를 한마리도 못보고 올 때도 수두룩합니다.
프로그램에서도 보면 나가는 족족 만선으로 돌아오는 않습니다.
왜 그런지는 정말 할말이 많지만…
이 얘기를 다 하려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스킵하겠습니다.
아마~ 한번 보시면 계속 보게 되실꺼에요 ^^
낚시는 제게 있어서 현실도피처이기도 하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가생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주 가려고 노력은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ㅜㅜ
방송에서 나오는 얘기지만 제 경우에도 낚시 가는 것에 있어서
제일 기분이 좋을 때는 바로 차를 끌고 고속도로를 내려갈 때
(흡사~ 중학교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가기 전날의 느낌? ^^)
그 기분을 또 느끼보려고 계속 낚시가려고 계획하는 것 같습니다.
횐님들도 방송 한번 보시고 한번 가보고 싶다 느껴지시면 도전해 보세요.
공기 좋은 바다만 바라봐도 스트레스는 많이 해소 되실꺼에요~~
이상 두서없는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소개였습니다~
저도 작년부터 낚시에 취미를 갖고 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출연진의 케미가 잘 어울리고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ㅎㅎ
어떤 낚시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기회 되면 같이 출조해요~~
서해쪽으로 배낚시 주로 다닙니다. ㅎㅎ 광어 우럭 다운샷이요 ㅎㅎ 다른 낚시도 시도는 해보고 싶어요 ㅎㅎ
아~ 선상위주로 하시는군요~~ ^^
전 주종이 갯바위 찌낚시인데~ 다운샷도 가~~~~~끔씩~ ^^
같이 손맛 보시죠 ㅎㅎ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