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명절연휴 4일차 (수제 이탈리아 젤라또 - Chat Noir)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벌써 연휴가 다 끝나고 마지막 날의 저녁입니다.
시간 참~ 어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처가집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출발하여 제가 거주하고 있는 군포시로 오니까~ 시간이 12시 40분입니다. (참고로 처가집은 제천입니당 ^^) 생각보다 일찍 왔습니다. 도착해서 짐 정리하고 딸내미 낮잠 재우고 나니~ 후배가 갑자기 전화가 옵니다. 잠깐 나와 보라고~ 그래서 슬리퍼 차림에 나가보니 뭔 은박지 하나를 주네요~~ “이게 모꼬?” 라고 물으니~ “아이스크림인데 생각나서 하나 사왔어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고맙다고 전하고 집에 들어와서 찬찬히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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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겅에 포스트 잇으로 이렇게 써 있습니다. " 리조 요거트 흑임자 "
어느새 일어나 제 딸내미는 아빠 이거 뭐야? 하면서 사진 찍는데 손을 슬쩍 넣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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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진이 어두워서 잘 안보이나 그냥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입니다.
먼저 흑임자를 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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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이 흑임자 떡 맛입니다. 근데 계속 먹으면 느끼할 것 같듯한 맛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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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맛있습니다. 이건 일반 요거트를 먹는 듯한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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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이스크림에서 쌀알이 씹힙니다. 오~~~~~~ 특이합니다.
아이스크림들이 전반적으로 달지 않습니다. 저는 단맛을 정말 안좋아 하는데~ 오나전 취향저격당했습니다. 바로 전화기 들어 후배한테 전화 합니다. "오~ 진짜 맛있다 이거 어디서 산거냐?" "수제 아이스크림이구요 평촌에 샤 누아(Chat Noir)라는 곳에서 샀어요~ 맛있다니 다행이에요 형~" 통화 끝나고 바로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보니 평촌역과 인덕원역 사이 IT밸리 단지 안에 있는 수제 이탈리아 젤라또 집이네요~

조만간 주변에 식사 하러 갔다가 꼭 들러서 먹스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에 꼭 드는 아이스크림을 먹고나니~ 피로가 살짝 풀리는 것 같습니다.
횐님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욧? 피곤하시면 저처럼 아이스크림 하나 하시는게 어떠신가요?

이상~ 내일 거래처 이리저리 뛰어 다녀야 하는 난 바다 @mirazrain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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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설연휴는 잘보내셨죠?
이탈리아젤라토? 누구든지 다 좋아할것 같아요
첨 봤네욤 명절음식후~~니끼한 입맛을 살려줄듯 꼭먹고 싶네요^.^
소통자주나눠염

네 잘 보냈습니다.
홍삼님 글은 제가 음식을 좋아해서 항상 유익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더 자주 들리겠습니다

아이스크림이 부드러워 보이는.ㅎ
수제면 맛도 고급지겟죠?ㅎ

달지 않아서 더 좋았답니당 ^^

젤라또가 정말 맛있어 보여요~
오늘 거래처 도시는 거, 화이팅이에요 미라즈레인님 :)

감사합니다~~
음식 포스팅 항상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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