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스팀] 명절연휴 1일차 점심 - LA갈비 구이
안녕하세요. 난 바다 @mirazrain 입니다.
오늘은 설명절 연휴 1일차로 집에 동생네 가족들도 오고 오전부터 집이 북적북적합니다. 제가 형제는 남동생 하나인데 남동생 얘들이 2명이라 제 딸내미까지 얘들이 3명 모이니까~ 정신이 없네요 ^^ 그래서 오전부터 동그랑땡 만들고 새우튀김 만들고~ 와이프와 제수씨의 손이 바쁩니다. 저는 옆에서 살짝 거들어 주면서 어제 제가 오전내 만들어 놓은 LA갈비를 한번 체크합니다. 이상이 없습니당 후훗~ ^^
만들기는 어제 만들어서 재어 놓았구요. 오늘은 구워서 먹기만 했는데 포스팅은 전 과정을 해서 올리겠습니다. (사진이 꽤 많아서 스크롤 압박이 있을 예정이오니~ ^^ 봐주실 분들은 맴 단디 먹고 봐주세요 ^^
먼저 며칠전 지옥 같은 코스트코에서 사가지고 온 LA갈비 5kg을 볼에 담습니다
그리고 물에 담가 놓아서 핏물을 빼주시면 됩니다. 이 핏물을 안빼면 고기에서 잡내가 많이 날수 있습니다. 귀찮더라고 꼭 해야될 과정입니다. ^^
핏물이 나오면 버리고 다시 담가 놓고를 몇 번을 반복하면서 시간절약을 위해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둡니다. 먼저 갈아 놓은 배, 다진 생강 조금, 다진 마늘 양파를 넣고
그리고 간장, 깨소금, 후추, 꿀 (제가 설탕을 많이 싫어해서 대신 꿀을 넣었습니다.), 파를 넣고
이제 믹스하면 됩니다.
그 사이 핏물이 빠진 LA갈비를 채반에 올려두어 물기를 쏙 뺍니다.
그리고 혹시 질길 수도 있으니~ 키위를 하나 갈아 넣어줍니다 아직 남은 고기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미림과 청주를 넣어줍니다. (여기서 키위는 적당히 넣어야 합니다. 키위나 배는 고기를 너무 무르게 하기 때문에 키위를 많이 넣으면 고기가 부스러 질 정도로 연해집니다.)
시간을 조금 흐른뒤~ 이제 양념장과 믹스를 해줍니다.
아까 키위를 넣었는데요 저희 집은 연한 고기를 좋아해서 양념장 넣을 때 2개 더 갈아서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다 믹스된 LA갈비를 보관통에 넣어줍니다.
그리곤~ 김치냉장고로 고고씽~~~ ^^ 여기까지가 어제 오전 과정이였습니당 ^^ 그리고 먹을 대망의 오늘 점심~
짜잔~~~~~~~~~~~~~~~~~~~~~
저는 아침부터 어제 먹은 술이 탈이나서 ^^ 열심히 구워주기만 했습니다. 먹어본 제수씨와 동생이 대박 맛있다고 장사하라고 얘기합니당~~~ 물론 조카들 딸내미도 많이 먹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안드시는 맥주 한잔 곁들이면서 드시네요 ^^ 오늘도 대성공인듯 합니당 ^^ 다 먹고는 다들 낮잠을 자는데 저는 포스팅 하느라 ㅜㅜ 그래도 식구들이 잘 먹어줘서 기분이 좋습니당~~
즐거운 설명절인데~ 다들 세뱃돈 많이 받고 많이 주고 오시구요~
행복한 명절 연휴 보내고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이상 LA갈비 구이 성공한 난 바다 @mirazrain 이였습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맛있어보이는 LA갈비이에요~~
저도 급 먹고싶네요~
팔로우 하고 갑니다!
즐거운 설연휴 되세요^^
네 자주 뵐께요
참고로 맛도 굿이였습니다 ^^
앗^^^ 소주각!!!
헛~ 맥주 때렸습니다 ^^
바닥에 깐 신문지와 구운 갈비 ^ ^ 넘 정겨운 사진이에요.
주말이나 연휴때 코스코가 엄청 북적거릴것 같네요. 그 지옥속을 뚥고 건져온 고기여서 더 맛있었겠어요. 가족들과 오붓한 식사 즐기셨을것 같네요. 조카가 많은 분들은 구정때 정말 세뱃돈 든든히 지니고 있어야겠어요.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
늘 감사합니다
짱짱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