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취향공동체View the full contextminsukang (55)in #kr • 6 years ago 근본적인 욕구는 외로움인데 취향이 반영되지 않으면 참여의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다 섬세한 니즈를 충족받고 싶은, 혹은 그런 섬세한 취향이 충족될지 모르는 기대가 반영되는것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네 맞아요! 섬세한 취향, 니즈를 충족시켜줄만한 공동체를 찾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밑에는 외로움, 3포세대, 혼밥족, 뭐 이런 태그가 있으려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