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실감이 안 나 슬픈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한참이 지나 문득 떠오를 때가 정말 힘들었어요. 힘들면 힘든 대로 아파하기도 하면서 고인을 기리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한동안은 실감이 안 나 슬픈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한참이 지나 문득 떠오를 때가 정말 힘들었어요. 힘들면 힘든 대로 아파하기도 하면서 고인을 기리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