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멜버른 시티에 있는 한국식당을 다녀왔어요~ 이곳은 제가 닭갈비가 먹고 싶으면 찾는 곳입니다. 2인분짜리 닭갈비를 시키면 양이 어마어마 하다는... 저는 이 식당에가면 매일 같은 음식을 시킵니다. 2인분 닭갈비에 떡, 치즈 추가, 밥 한공기(밥볶아먹기전) 그리고 코로나 2병. 먹다가 볶음밥!!! 저는 솔직히 닭갈비보다는 닭갈비를 먹다가 마지막에 볶아먺는 볶음밥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양이 너무 많아서 볶음밥을 시켜 먹지 못하였습니다.(배는 너무 부른데 볶음밥을 못먹어서 아쉬움이 너무 남았어요...)
닭갈비를 시키면 계란찜이 서비스로 나와요. 따뜻한 계란찜을 조금 먹다보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닭갈비가 나옵니다. 한국처럼 맛있지는 않지만, 멜버른에서 닭갈비를 먹을 수 있다는 감사함에 한달에 2번은 꼭 먹는것 같아요.



처음 호주에 왔을때도 한국 식당들이 여럿 있어지만, 지금은 한국이라고 해도될정도로 여기저기에 한국식당이 아주아주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한국음식에 대해서 그리움은 없습니다. 그냥... 집밥이 그립습니다! :)
감사합니다
호주 닭갈비 맛있어 보이네요^^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아쉬움이 남아요.. :)
^^ 즐거운 스티밋!!!
항상 고맙습니다!!
호주에 한식 맛집이 있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