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심보감 정기편(86) 공자께서는 음식을 드실 때는 다른 사람과 의견을 주고받지 아니하셨고, 잠자리에 드셨을 때도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nigate (53)in #kr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ldsklee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