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명심보감 정기편(41)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오직 행하지 않는 것 밖에 없다.
요즘은 CCTV가 다 지켜보고 있어요~ +_+;;;
속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항상 건강 조심! 뜨거운 여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당!
요즘은 CCTV가 다 지켜보고 있어요~ +_+;;;
속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항상 건강 조심! 뜨거운 여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