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 4.3 가는 길View the full contextmingmingmom (44)in #kr • 7 years ago 글을 읽는 내내 숨이 컥컥하고 막히고 무섭고 슬프네여 ㅜㅜ 제대로 깊이 알아야할 역사가 많은것 같아요..
네 ... 아프지만 알아야 한다는게 또 아프지만, @mingmingmom님의 진심어린 동감으로도 제가 울컥하네요. 과거를 되돌릴순 없지만, 지금 할수 있는 걸 하면 되니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