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퇴근길.. 스티밋 광고 발견
안녕하세요. 밍밍맘(@mingmingmom) 이예요.
서울 지하철 퇴근시간..
사람 바글바글바글하기로 유명한 사당역!
줄서서 지하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스티밋 광고를 보았어요 ㅋ
스티밋을 열심히 활동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소수? 소규모? 인원들만 아는 공간인데..
사람많은 곳에서 광고를 보니 뭔가 설레임? 놀라움을 느꼈네요^^;
많이 뒷북일것 같은 글이지만..
일상의 기록으로 ..반가움으로 남겨봅니다
정말로 한동안 활동을 안하셨나봐요.
자주 오셔서 소통해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앗 어째서 저런곳에 ㄷㄷㄷ
우앙..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