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시대만평(時代漫評) - 74. "나는 엄마의 엄마가 되었다" 청와대 공익 광고속의 시대상
부모 자식간의 사랑은 흐르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고 하던데 엄마의 엄마가 되기가 쉽지는 않을듯 제생각에는 오래 지속되기는 아마도 힘들것 같아요ㅜㅜ
부모 자식간의 사랑은 흐르는 물처럼 아래로 흐른다고 하던데 엄마의 엄마가 되기가 쉽지는 않을듯 제생각에는 오래 지속되기는 아마도 힘들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