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과 스팀달러만 왔다갔다 잘 해도 수익이 제법 날 것 같습니다.

최근 스팀과 스팀달러의 전환 비율이 1:1을 몇 번이나 두드렸었는데, 이 때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교환하신 분들은 지난 1~2주 사이에 60% 가까이 수익을 낼 수 있었네요.

저는 소소하게 1:1 비율정도 될때 300 SBD로 297 STEEM을 바꿨다가 다시 1:1.3 정도 될 때 SBD로 돌려서 80 SBD정도 수익을 봤습니다.

가상화폐 시장에 오만가지 이슈가 등장하면서 변화무쌍하게 시장환경이 변화하느라,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꽤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스팀잇 안에서 비교적 몸과 마음이 편하게 이런식으로 SBD와 STEEM 사이를 왔다갔다 잘 해도 코인수를 늘릴 수 있는 것 같아서 포스팅 해 봤습니다.

앞으로 종종 스팀/스팀달러 비율이 평상시보다 크게 벗어나게 될 때 또 비슷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