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토브룩 양떼목장, TOBRUK sheep station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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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토브룩 양떼목장 🐏

TOBRUK sheep station



안녕하세요 :) @mimitravel의 미미입니다.

호주는 드넓은 자연과 더불어
동물들과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는
호주 아웃백 여행으로도 유명해요. ^^

저희는 아이들도 같이 체험할 수 있는
양떼목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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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URK sheep station
뭉쳐야뜬다팀도 다녀갔던 체험농장입니다.

저희가 제일 일찍 도착한 팀이어서
쉬엄쉬엄 농장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넓은 들판에 양떼들이 여유롭게 있는 풍경.

진짜 느긋해 보이던 양들은
가까이 가도 손에 음식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을 보는 둥 마는 둥 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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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통차인 빌리티와 함께 댐퍼 빵을
직접 눈앞에서 만들어 주는 시간.

금방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빵을 들고
휘리릭~ 보여주는데 침넘어갔어요.ㅎㅎ

빌리티를 끓이다가 목장 직원분이
우리 꼬맹이에게 용감해 보인다고 이리 나와서
차를 끓이던 양동이를 던질 테니 받아보라고
....
엉거주춤 나갔는데 진짜 양동이 던지는 줄 알고
바로 자리로 뛰어들어와버렸답니다.ㅋ
완전 웃음바다가 되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던지는 척만 하는 건데 ㅠㅠ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만들고 모두
따뜻한 댐퍼 빵 한 조각과 빌리티를
맛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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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나는 부메랑, 채찍, 양몰이 동영상 보기


토브룩 농장은 양체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이 있어서 더 좋았던 시간이었는데요.

오래전부터 호주인들이 사용하던 채찍질,
부메랑 던지기 시범도 보였습니다.

소리가 엄청 커서 깜짝 놀랐던 채찍질은
원래 동물을 때리기 위한 게 아니라
큰 소리만 내는 것이라고 하네요.

동물 채찍으로 때리지 맙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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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에서 놀고 있는 양들을 양몰이개가
힘차서 몰아서 우리 안으로 넣습니다.

양몰이개가 그냥 보기에는 얌전하게만 보였는데
양을 몰기 시작하니 카리스마 넘치더라구요!

양들 위로 뛰어들어가 빨리 가라고
재촉하기도 하는데 어린 양들에게만큼은
기다려주는 느긋함까지 가졌답니다. 😊 (완전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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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체험은 양털 깎기 체험인데요.
처음에 데리고 온 양은 아직 털이 짧다고 탈락.ㅋ
다음에 데리고 온 양을 털을 깎아줍니다.
마지막에는 호주 어린이도 나가서 깎는 체험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보면서 양도 힘들겠고
양털 깎는 사람도 정말 힘들겠다 이 생각만. ^^;
(물론 양은 털이 너무 길면 꼭 깎아줘야한다고 합니다.
여름더위와 강렬한 햇살 + 피부병 등등 문제가 생긴다고 해요.)

그런데 양 한 마리에게 나오는 털이 저만큼이나!! 대단하죠?
저렇게 한 번에 다 털을 깎아내는 게 기술이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이 언니 너무 대단했어요.
하루종일 온갖체험을 이 언니 혼자서 다해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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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토브룩 목장에서의 맛있는 점심.
웰던으로 구워진 소고기와 치킨, 감자
약간의 파스타와 샐러드입니다.

소고기가 조금 질기긴 했지만
치킨이 오히려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감자도 퍽퍽하지 않고 굿굿~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든
토브룩 양떼목장 체험이었습니다. 😃





부족한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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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체험을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재미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든것 같아요. ^^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매번 와주시는 짱짱맨! 감사드립니다 :)

와-!여기저기 열심히 돌아다니셨네요
저도2년넘게있었는데사진을다
잃어버려서ㅠㅠㅠ......

저는 평소에는 집에 콕. 박혀있다가
여행떠나면 많이 돌아다닌답니다. ㅎㅎ
사진을 어쩌다가 다 잃어버리셨을까요. 흑흑 ㅠㅠ

우리나라 양떼목장하곤 느낌이 다르네요 ㅎㅎ

양몰이도 하고 양털깎기도 하니까 ^^
좀 다른느낌이긴 했어요~ ㅎㅎ

양몰이 멍멍이도 귀엽고 양들도 너무 예쁘네요 +_+ ㅎㅎㅎ
저도 직접 체험해보고 싶을정도ㅎㅎㅎ복실복실ㅎㅎㅎ

(4/7)

저 멍멍이 진짜 귀여웠어요. ^^ 주인이랑 있을때는 완전 순둥순둥~
양몰이할때는 진짜 멋있었구요 ㅎㅎㅎ

카우보이 쇼 같은건가요? 재밌겠네요. 애들 어릴땐 승마도 배우고 했었는데, 점점 동물을 멀리하게 됩니다 ㅋ

카우보이쇼는 못봤지만 ㅎㅎ 양떼목장이라 양관련해서 체험거리가 많더라구요.
어렸을때 승마도 배우셨다니 멋지십니다. ^^

양몰이 멍멍이도 귀엽고 양들도 너무 예쁘네요 +_+ ㅎㅎㅎ
저도 직접 체험해보고 싶을정도ㅎㅎㅎ복실복실ㅎㅎㅎ

(4/7)

ㅋㅋㅋ 앞다리 잡고 양 끌고 나올 때 양 모습이 너무 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
근데 정말 힘 좋네요.^^;; 우와.. 저 큰 양을 그냥 끌고 나오는..
심지어 저 많은 털도 깎고... 한 마리에서 저만큼이 나오다니 =ㅁ=
한국 양떼목장에 가도 저렇게 양털 깎는 것까지 보여주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갈 때는 그냥 우유 주고 끝났던 것 같아서요.
정말 아이가 좋아했을 것 같아요.^^

정말 저 여자분 힘이 좋았어요. 왠만해서는 양털깎기가 쉽지않다더라구요.
혼자서 저렇게 긴양털을 한번에 깎는게 어려운 기술이래요. ^^
한국양떼목장에서 먹이만 줬었는데 이런 체험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늘 그런데 털이 깎인 양을 보면 불쌍해요.. ㅎ
미니트래블을 아니고 라지 트래블 이신듯 합니다 ^^

저도 양을 보면서 양도 사람도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양도 가득자란 털을 깎아줘야한다니 서로 필요에 의한것 같아요. ㅎ
라지트래블 이것도 좋은데요? ㅋㅋㅋ 편하게 미미라고 불러주세요~ ^^

아하... 제가 미니로 잘못봤네요 ^^ 죄송합니다. 미미님! ㅋ

아니예요~ ^^ 미니트래블, 라지트래블도 재미있고 좋은걸요? ㅋ

오~~~ 사진만 봐도 좋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양이 털 깎고 반쪽이 됐어요~~ ㅠㅠ

양이 털이 얼마나 자랐는지 깎고나니까 정말 반쪽 ^^;;
여름에 얼마나 더웠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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