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귀한 어르신이 들려 주시는 문주란에 기막힌 사연 꽃은 꺽거나 상처 주지 마세요. ~~^^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kr • 6 years ago 문주란 꽃을 알아가네요^^ 꽃은 눈으로 보는게 맞지요^^
그러문요. 문주란이 밑둥치가 잘려서 죽을 뻔 하다가 피운 꽃이
얼마나 대견 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