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76. 세차를 하며 평온한 일상.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kr • 6 years ago 저번에 드라이브 하자던 분과 가시믄 되겠어용^^ ㅎ 세차는키친타월...마미에게 등짝스메싱 감인데요ㅋ
하하 제가 운전을 싫어해서 안하려구요.
키친타올은 안걸릴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