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HALLENGE] gilma의 1시간을 드립니다(0805)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kr • 6 years ago 그래도 다녀오셨네요 ^^ 날씨가 정말 무기력과 의식의 싸움을 붙이네요 ㅎㅎ
그 말씀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무기력과의 싸움
어제 비 오기전이라고 더 더웠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