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bbooaae 고마워 대문^^
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요즘은 포스팅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잠들어버리곤 했네요. 작정하고 집안일을 했더니 그것도 노동이더라구요.
그 동안 얼마나 안하고 살았으면;;
오늘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어요.
자동차랑 로봇을 쌓아두다가 이제야 선반을 사서 진열했는데 한김에 책장 서랍도 다 부어서 장난감 정리를 했더니 4시간이나 걸렸어요.
이제 쓰고 제자리에 두자고 했는데 기대가....되네요. ㅋㅋ
며칠 전 선물 받아서 가볍게 읽있는데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예요.
프롤로그에서 제 이야기를 발견하고 멈칫 했다가 넘긴 목차
목차 또한 제 마음을 읽고있는듯 했는데 어쩌면 모두의 마음이기도 하겠죠.
나의 삶인데 타인이 정한, 혹은 사회 통념이라 일컫는 것들, 더 많은 이에게 이로운 개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살다보니 나다움이 감춰지는거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먼저 사랑해주어야 겠습니다. 타인의 시선보다 진정한 나다움과 내 마음을 먼저 신경써야 겠어요.
그것이 누굴 해하는 일이 아니라면 그게 답이지 싶어요.
작가의 따뜻한 위로의 말은 없지만 불안하고 자존감이 없는 이유를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그리고 작가의 직설적인 한마디와 일러스트들이 재밌기도 한 책이예요.
주옥같지요.^-^
위로가 필요할때 쉽게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내일은 미세먼지가 좀 낫기를 바라면서 ㅠㅠ
모두 굿밤 되세요.~♡
괜찮아 보이네요.
저도 애매한 경력에 애매한 실력이라 공감됩니다.
글 하나하나가 주옥같네요 ㅋㅋ
아이키우랴 글 쓰랴
수고가 많네요
공감되는 글들이 보이네요 ㅎㅎㅎ
하하 책이 재밌네요
잼난책 ㅋㅋㅋ
책도읽는미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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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반사 멋지네요 ㅋㅋ
오늘은옷정리하자
근데 옷이 없어 맨날 옷이 없어
옷 사야해 ㅋ
나를 위로하는 방법 어찌나 힘든건지...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스팀달러 에어드랍 북이오 독점 판매 "살다 보면"에서 좋은 구절을 하나 소개합니다.
어머님이 내가 국수를 좋아한다고 손수 삶아 놓으신 거라고 하셨다. 좋아서 다시물을 찾으니 주위에 물은커녕 고명도 아무것도 없었다. 시어머니께 국수를 어떻게 먹냐고 하니 손수 내려오셔서 국수 그릇을 들고 우물에서 떠온 물을 붓더니 조선간장 한 수저를 넣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