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여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잘 바뀌지 않는다는 것도 다 옛말인거 같습니다.
15년 전 정도만 해도 화장이라면 노인분들도 거부감을 가지셨는데
지금은 당연한 듯 받아들이고 계시지요.
옛어른은 도서관 처럼 존경을 받으셨겠지만 지금은 그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상여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잘 바뀌지 않는다는 것도 다 옛말인거 같습니다.
15년 전 정도만 해도 화장이라면 노인분들도 거부감을 가지셨는데
지금은 당연한 듯 받아들이고 계시지요.
옛어른은 도서관 처럼 존경을 받으셨겠지만 지금은 그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