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누가 스팀잇의 미래를 묻거든. (Feat. 오컴의 면도날)

in #kr6 years ago

와 이런 흥미로운 글을 이제야 봤군요. 저도가끔 심심할때 저런 거대 계정들의 지갑을 찾아보는데 freedom이 그렇게 많은 표가 있는 줄 몰랐네요.

에즈베어님의 툴이 활성화되어 이런 사태가 조금은 바뀔 수 있길 바랍니다. 이 글 읽고나니 제 자신이 정말 먼지처럼 느껴지네요 ㅎㅎ

Sort:  

사실 770만 스파가치가 현실에서는 아주 큰 돈은 아닐 겁니다만, 적어도 스팀잇 체제에서의 영향력은 막강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사실은 누군지가 좀 궁금하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현실과 비교하면 엄청 큰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현재 시세로 $23 million / 230억원 정도 하네요... 크 ㅎㅎ 저로써는 꿈꾸기 힘든 수치인 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7
JST 0.029
BTC 71001.17
ETH 2566.23
USDT 1.00
SBD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