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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EN클럽 공모전 참여] 조금은 낯선 일기.

in #kr6 years ago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럽게 쭉 뽑아내셨군요 ㅎㅎ 저는 글의 도입부와 마무리를 좋아하는데 작가님께서는 이 부분의 묘사가 너무 좋네요.

부드러운 백사장위로 만발로 맘껏 걷는 것 같은 기분. 고운 모래알이 발 사이로 빠져나가는 게 느껴집니다. 하와이 가는 티켓이라도 사야될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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