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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신병자의 사회로의 첫걸음 :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현실로의 첫걸음을 내딛을 때가 됬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하찮은 일일수도 있으나 저에게는 일생일대의 도전입니다>
이 말씀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아요...!!!!!
절대 하찮은 일 아닙니다...일생일대의 도전.. 정말 그래요... 내 안에서 벗어나 사회로 들어간다는 것...
그 한발이 나를 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같이 용기 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