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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설의 S님에게 바침.
<얼굴도 모르던 먼 친척이 수십억대 상속을 남긴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글 쓰고 놀 수는 없다는 절개의 아이콘, 미친 필력 쏠메님의 하이 유머...
< 잘 지내시는거‘죵’>
못 지내던 사람도 갑자기 잘 지내고 싶은 쏠메님의 이 귀여운 친화력..
<얼굴도 모르던 먼 친척이 수십억대 상속을 남긴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글 쓰고 놀 수는 없다는 절개의 아이콘, 미친 필력 쏠메님의 하이 유머...
< 잘 지내시는거‘죵’>
못 지내던 사람도 갑자기 잘 지내고 싶은 쏠메님의 이 귀여운 친화력..
이리도 알아주시니, 감읍할 따름입니다ㅋㅋ
네 ㅎㅎ 다른 사람은 못 알아봤을지언정 저는 쏠메님의 하이유머와 친화력을 단번에 알아보고 므훗한 (엄마)미소를 지었지요.. 역시 미친 필력 쏠메님입니다..!
엄마 미소 좋아합니다. ㅎㅎ 나이 먹어도 엄마 미소는 필요합니다. (가끔 엄마라 불러도 될까요?) 띠용@,@ㅋㅋ
띠용!!!!! ㅎㅎㅎㅎㅎㅎㅎ
새해부터 큰웃음 좋아요!! ㅋㅋㅋ
p.s 이미 저를 스팀잇의 어머니로 생각하시는 양아들 @stella12님이 계시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