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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응답하라 1999
성민님~~^^
오랜만에 들어보는 쌍팔년도네요 ㅎㅎㅎ
88올림픽 호돌이가 기억나네요~~^^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코리아나가 불렀지요^^
저도 보상이 있어 게으른 제가 이것만큼은 좀 끈기있게 하는 것 같네요.. 저도 그럼 너무 부끄러울 거 같아 반반이라고 말하겠습니다 훗
성민님~~^^
오랜만에 들어보는 쌍팔년도네요 ㅎㅎㅎ
88올림픽 호돌이가 기억나네요~~^^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코리아나가 불렀지요^^
저도 보상이 있어 게으른 제가 이것만큼은 좀 끈기있게 하는 것 같네요.. 저도 그럼 너무 부끄러울 거 같아 반반이라고 말하겠습니다 훗
아 네 ㅎㅎ 코리아나 지금은 뭐하실라 모르겠네요 ㅋㅋ 제거 괜한 말은 한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