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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인실화3] 예지몽...그리고 죽음...그리고 퍼즐처럼 맞아떨어지는 사건들...
이렇게 자세히 하나하나 집중해서 포스팅 읽기도 처음인 것 같네요....
세상엔 참 과학으론 설명할 수 없는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일어나는 것 같아요..
일란성 쌍둥이였던 친구분.. 꿈에서 본 사자상..
갑자기 멀쩡하던 사람들이 어딘가 아프기 시작하고..
젊은 나이에 그렇게 허망하게 가버린 친구분..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우리는 죽기 전엔 알 수 없겠지만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닐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철학관 노인의
"이기려 하지 말고 그저 버티게.."
라는 말이 우리의 인생에도 적용이 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이렇게 또 글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삶을 모르기에 두렵고, 두려워서 뭔가를 채워넣으려고 열심히 살다보니,
이런 저런 일들과 마주 하게 되는 듯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소위 말하는 "점집"을 갔지만,
오랜 시간을 산, 나보다 앞서 살아간 분께 좋은 이야기 듣고 왔네요.
언제 어떻게 갈지 모르는 우리네 삶이기에, 주어진 오늘 이 시간도
소중히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삶을 모르기에 두렵고, 두려워서 뭔가를 채워넣으려고 열심히 살다보니,이런 저런 일들과 마주 하게 되는 듯 합니다.
<- 이 말씀에 동감합니다..!!!
바로 오늘 갈지, 내일 갈지 우리네 운명 아무도 모르기에 이 순간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