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어제도 아이한테 말실수를 많이 했어요,,,
엄마는 싫고 (유치원에 늦게 데리러와서 싫대요..)할머니가 좋다는 아이한테 "그럼 넌 할머니랑 한국에서 살아! 엄마는 누나만 데리고 홍콩 갈거야! 넌 안 데리고 가!!!" 하면서 몇번이나 아이를 협박하고...... 속마음은 아이가 할머니가 더 좋다고 해서 속상한 마음이었는데.......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맞아요.., 어제도 아이한테 말실수를 많이 했어요,,,
엄마는 싫고 (유치원에 늦게 데리러와서 싫대요..)할머니가 좋다는 아이한테 "그럼 넌 할머니랑 한국에서 살아! 엄마는 누나만 데리고 홍콩 갈거야! 넌 안 데리고 가!!!" 하면서 몇번이나 아이를 협박하고...... 속마음은 아이가 할머니가 더 좋다고 해서 속상한 마음이었는데.......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