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Siggling corner 에 가다!!(티본스테이크가 3800원?)
오늘은 친구집이 방문하였다가 근처에 있는 식당에
다녀왔어요~
그린우드 빌리지 안에 있는 나름 빌리지 안에서는
규모가 있는편인 Siggling corner라는
식당이었는데요~
외관도 깔끔하고 내부도 깔끔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깜놀 했네요~
잘안보여서 확대를 했는데ㅠㅠ 여전히 잘 안보이네요ㅠㅠ
하지만 티본은 165페소!!! 한국돈으로치면???
엄청 싸네요......
철판이 지글지글 끓으며 도착한 티본 스테이크~~
소스만 다르게해서 두개을 시켜봤어요~
2층은 카페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진은 못찍었어요ㅠ
언젠가 여행중 근처에서 배가 고프다??
한번 가서 싼값에 배채우기 좋아요^^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 함께 하실 분은 위 문장을 글 하단에 꼭 넣어주세요~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우왕 저건 마닐라에서도 저렴한편인건가요? 가격 스고이데스네~~
저정도면 현지에서도 저렴한거죠^^
왠만한 식당에서도 기본 메뉴가 200-300페소 이상인 곳이 많죠^*
저가격에음식점이한국에 있었다면 ㅎㅎㅎ 맛있게 드셨다니 부럽습니다ㅎ
가격대비 짱짱맨입니다~
저 소스도 밥과 잘 어울려서 현지분들은 밥에
비벼서 많이 먹어요^^
오 ㅠㅠ 넉넉히 돈을 준비해서 먹방여행을 간다면 정말 원나잇 푸드트립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른 포스팅에는 8000원 와규 스테이크도 있습니다~
저녁에는 그곳에서 공연보면서 시원한 산미구엘과 함께 하실수 있어요^^
어서 오세요~
띠용~~티본 3800원인거 보고 들어왔습니다.
제가 알던 티본과 좀 다른 모양새긴 하지만..소고기가 그정도 가격이면
여전히 장난 아니네요ㅋㅋㅋ
식사로 밥까지 주기 때문에 소스가 고기를 다 덮었네요ㅠㅠ
맛은....음~ 돈까스도 맛있긴 하지만 이거는 확실히
소고기 맛이 팍팍~ 은근 감칠맛 있는 소스가
아주 잘 어울려요~^^
왘!!!! 저 음식이 겨우 3000원 .. 흑 저거 한국에서 먹을려면 무조건 8000원입니다.ㅋㅋㅋㅋㅋ
켁 8000원ㅠㅠㅠ 요즘 왕돈가스도 그정도 하지않나요?조금만 더 써주세요ㅜㅜ 1스달정도?ㅎㅎㅎ
업비트 현재가 8200원 이네요ㅠ
우와! 맛있어보여요.
감사합니다^^
정말 저렴하게 먹을 수 있네요~ 먹방 찍으러 많이들 가실 것 같네요 ㅎㅎㅎ
빌리지내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가시는것 같더라구여^^
짱짱맨이 들렸다 갑니다!
좋은글 잘 봤습니다. ^^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아자아자!
우왓 kr커뮤니티의 히어로 짱짱맨 오치님~
감사합니다 화이띵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