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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끄적끄적] Steemit 을 소개하며 느낀점

in #kr7 years ago

저도참 많은 시도를 해봤는데,
소닭보듯 하는사람이 대부분 이더군요

제 언변의 부족인가?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안타까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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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딱 말을 건네보고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만 설명을 하는편이에요 . 관심없으면 저만 힘드니까요 ㅠㅠ 아직은 안타까운 점이 많습니다 조금만 더 유명해져도.. ㅋㅋㅋ 맘속으로 항상 내년에 너네가 이걸 할 때쯤 난 한 일이년은 먼저 했었다 라고 말해주고싶네요. 얼른 다른사람이 저한테 " 너 스팀잇 알아 ? " 라고 질문하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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