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동생을 위해 쓰는 편지 14. 여행을 떠나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mattchoi (61)in #kr • 7 years ago 세상을 살아가고 현실에 치이면 그렇게 힘든 개성이 다시 대중과 섞여 무뎌져 버리고 말죠.. 문득 내 자신을 잃어가는것 같아서 슬퍼지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