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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밤하늘의 물리학] Chapter 13. 별의 최후와 갈색 왜성, 행성상성운, 백색 왜성, 초신성, 중성자별, 블랙홀의 탄생

in #kr7 years ago

각잡고 읽어보니 재밌네요
그간의 스크롤 죄송합니다.ㅋ

어릴적 정말 재밌게 봤던 코스모스가 떠오르네요
코스모스처럼 쉽게 읽히는 다른책 추천해주실만한것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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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압도적이죠 ㅎㅎ 그만한 것이 없습니다만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 미치오 카쿠의 평행우주, 브라이언 그린의 엘리건트 유니버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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