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지하철 자리 양보가 창피(?)스러운 세상이 슬프네요

in #kr6 years ago

참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이들게하는 글이네요.. ㅋㅋ저도 이런경험이 한두번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
그냥 기분좋게 웃으면서 가시면 될것같아요!
남의눈을 크게 의식안하시는게 ㅎㅎ

Sort:  

그래야 겠네요...당연한 일을 하고 났음에도 불구하고...많은 사람들이 쳐다 보니까 이상한 기분이 들기는 하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3
JST 0.028
BTC 63894.70
ETH 3178.14
USDT 1.00
SBD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