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쩌다 체코 프라하] 긴 여정의 끝, 마지막 밤 이야기
겨울의 프라하도 아름답네요, 특히나 빠듯한 여행중에 이렇게 싱싱한 포스팅을 하는게 쉽지않으실텐데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저는 나중에 기록해놔야지 하고 사진만 백만장 찍고,,,,
다녀오면 차일피일 미루다가 혼자 보게 되지요..😭
제가 갔던 초여름엔 재즈보트 예약하고 갔었어요! ㅎㅎ
겨울엔 재즈바군여!!
재밌게 보고갑니다 ㅎㅎ 웰컴백 ^^^
저도 이번 여행에 처음으로 이렇게 동시에 여행기로 기록을 했는데 물론 여행 중에..쉽지는 않았지만..또 돌아보니 그 때의 감정을 잊지 않고 적어둘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 재즈보트라는 것도 있군요! 유람선?같은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