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을 거슬려 올라가 처음 스팀잇을 만나다
@momoggo 님이 좋은 이벤트를 제안하셨네요.
저의 뉴비때 시절(?)을 기억해보고자 합니다 ㅎㅎ
근데 전 아직도 뉴비인데요...? ㅋㅋ 연식이 좀된 뉴비라고하는게 맞겠네요.
처음 스팀잇을 시작했을 때는 제가 제일 관심이 있는 맛집을 소개하고 싶은 생각에 기분이 부풀어있었죠 ㅎㅎ
하지만 위기가 찾아옵니다... 바로 적은 관심... 열심히 작성했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봤을까... 그리고 스팀잇의 단점 중 하나인 payout. 이건마치 해당 포스팅이 의미없어진 듯한 느낌이었죠. 그러다보니 7일간 어떻게는 알려보고자하는 노력이 시작됐습니다. ㅎㅎ
그러면서 제가 찾은 돌파구는 이벤트 참여였습니다. 온갖 다양한 이벤트가 있긴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의미는 없고 보팅해서 보팅받는(?) 형태의 이벤트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좀 무료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긴했습니다.
타이밍이 잘 맞았던건지 그때가 어뷰징에 관한 얘기들이 많이 나오면서 의미있는 이벤트와 프로젝트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더군요. 그 때부터 저도 재미있게 참여하면서 여러 스티미언들과 소통하게 된것 같습니다.
또 그때 200SP 임대도 받게되면서 의욕이 더 생기게됐죠 ㅎㅎ
그래서 임대받은 걸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에 야구 이벤트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참여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보팅하기 위함이었죠.
그러다보니 벌써 60일이 지났네요.. 얼마안된거죠...? ㅎㅎ 아직도 스팀잇에 모르던 그룹들? 태그들?이 많이 있더군요.. 이제서야 하나둘씩 알게된 태그로 글을 남기면 더 소통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답니다.
너무 보상만 생각하고, 무의미하게 보팅하는거로는 스팀잇에서 오래 즐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야들로 소통하는 모임이나 태그들을 찾아서 소통의 폭을 넓혀나간다면 자연스럽게 고래를 향해갈 수 있지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처음 스팀잇을 시작하고, 그 무렵 즐겨했던 직소퍼즐에 관한 내용으로 첫 포스팅을 했던 스샷 올리면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좋은 추억 공유 감사합니다 ㅎㅎ
추억을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한분한분 알아가는 재미가 스팀잇의 묘미인것 같습니다. 보고또볼때 반갑구요 ㅎㅎ
그나저나.. 저런퍼즐 맞추시는분들 존경스럽네요.. 저희 어머니의 취미인데.. 어릴때부터 신기했었거든요 ㅋㅋ 전 주위가 산만해서 끝까지 해본적이없네요 ㅠㅠ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소퍼즐이 존경받을 만한 취미는 아닌데 ㅎㅎ 조금 접해보시면 금방 적응하실꺼에요 :)
ㅋㅋ끈기인정?의 개념으로요 ㅎㅎㅎ
저...퍼즐글 기억이 나네요. ^^/
헉 제 첫포스팅을 기억해주시다니 >< 감사합니다~:)
이벤트의 묘미가 있는 스팀잇이죠~~ 힘을 내고~ 꾸준히 하다보면 직소퍼즐을 다 맞추었을때의 희열과 얼추 비슷하게 즐거울듯 합니다 ^^
직소퍼즐의 묘미를 아시는군요 ㅎㅎ
차이라하면 직소퍼즐은 끝이보이는 퍼즐을 맞추는거지만 우리 인생은 끝이 없는 퍼즐을 맞추는거라는...? ㅎㅎ
그래도 계속해서 뭔가를 맞춰나가는 즐거움이 있죠 :)
삶이야 그렇겠지만, 스팀잇은 중간에 희열좀 맛봐야 하지 않을까요??? 돌고래, 고래님들은 다 맛봤을... 2만원대의 스달을 우리 뉴비도 좀 느껴봐야죠 ^^
저도 2달 전 보다 많이 발전한 것 같아요.
두 번째 바닷속...정말 퍼즐일까? 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옴마니나...
진짜구나...했어요. 꽤 커보이는 데, 제가 재주가 많지 않아서,
3천 피스는 얼마나 걸릴까 궁금해지네요.
좋은 기억 나눔 고맙고 바닷속 퍼즐이 맘에 꼭 들어,
보팅 누르고 가요!
한달정도걸렸던거같아요 ㅎㅎ 반갑습니다 팔로우했어요 자주 소통해요~:)
넵! 자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