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의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

in #kr7 years ago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는 가상화폐가 아닌 SNS의 특성을 보고 스팀잇을 하고,
스팀에 현금을 쏟아넣는(?)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NS의 기능이 활성화 될수록 스팀의 가치가 올라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현재의 가격은 말씀하신 대로 스팀의 시장 가치가 이 정도라고 평가받기 때문인데, 사용자가 늘어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확대된다면 가치는 급격하게 상승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1년 반 정도 밖에 되지 않은 가입자 수 40만명짜리 신생 SNS가 이 정도면 굉장히 잘하고 있는 거죠..

적과 아군으로 구분하기 보다는 서로 함께 하는 동업자라고 생각해 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SNS는 실제로도 서로 함께 해야 시너지가 나고, 가치 상승이 올라갑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30
BTC 67978.59
ETH 3270.89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