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 워킹맘의 육아이야기] 반짝반짝 빛나는 3호View the full contextmastertri (65)in #kr • 6 years ago 셋째도 참 이쁘네요~ ㅎ 어릴 때가 참 이쁘죠~ 저희 막내도 이제 여섯살이 되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ㅠ_ㅠ
그죠~~ 그래서 제가 애를 계속 낳았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