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은 나그네길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View the full contextmarsswim (66)in #kr • 6 years ago 아침 출근전에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