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재해석이 담긴 경험만이 남을 뿐이다. #반반생활살이 102View the full contextmarskyung (57)in #kr • 7 years ago 이렇게 이쁜 카페에 점수가 왜 그렇게 낮았을까요... 정말 후기만 보고 안갔으면 후회할 뻔한 곳이네요^^
친구들과 수다떠느라 서비스에 신경을 안쓴다... 라고 읽은 것 같아요. 가물가물 ㅎㅎ 안갔으면 정말 후회했을곳이에요. 애정하는 공간중의 한곳이 되어서 ㅜ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