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림살이] 4탄 "베개 솜 타기"View the full contextmaritus (46)in #kr • 7 years ago 우와 솜을 탄다? 튼다?는 게 저렇게 뭉치니 솜을 찢어주는 작업이었군요. 처음 알았어요 ㅎㅎ 아끼는 쿠션이 있는데 하도 껴안고 있었더니 납작해져서 어쩌나했는데 다음에 시도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maritus님 고맙습니다. 나중에 뜯어보시고 나일론이면 새로 사시는게 낫답니다. 근데 손가락 아프고 시간 좀 걸리니까 잘 결정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