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짐작하는 것이 맞다면 한국계를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외국계면 아신들 따지실것도 아니실테니ㅎㅎ 그런데 저는 한국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저도 과거 비슷한 일에 대한 한국 증인들의 입장이 반대였다는 것은 알고는 있습니다만 제 추측이긴 합니다만 지금은 다 과거 이야기가 아닐까요.

혹시 한번도 해당 디스코드 창에 안가보셨나요?ㅎㅎ 저희는 학교를 재수 삼수하고 있어서 가물가물하면서도 친숙한데 적어도 제가 아는바로는 한국계 증인은 없습니다. 생각없이 원칙(?)대로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좀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

원글에 쓰신 댓글도 보았습니다. 함께 휴식하고 다시 뵐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추가말씀 올리면 외국계 증인이라해도 누군지도 당연히 모릅니다. 대화한 증인도 물어본들 가르쳐줄리도 만무하거니와 저희입장에서도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신고를 받았으니 그들입장에선 등록이 의무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