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7월 13일의 기록│달의 이면을 걷는 일View the full contextmandoodat (51)in #kr • 6 years ago 와 ㅠㅠ 마음이 어려우셨겠어요 ㅠㅠ 힐링이 필요할 때네요
이렇게 기록을 써내려 가는 게 저에겐 힐링이랍니다 :) 글로 표현하고 나면 모든 게 중립적으로 존재하게 되어요 ㅎㅎㅎㅎㅎ 만두님 감사합니닷-!!! ☺️ 즐거운 기록도, 힘겨운 기록도 가리지 않고 솔직하게 써내는 게 기록자의 자세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맞아요, 치유의 글쓰기. 저도 진짜 재미없는 영화 보고나면 신나게 까면서 치유를 한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