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심보감 정기편(88) 군자는 가난하고 궁색하다는 이유로 도의 수양을 게을리하지 않는다.View the full contextmaikuraki (76)in #kr • 6 years ago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maikuraki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셨지요?
다음 연휴는 또 언제이려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