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93]마지막 설거지와 밥...그리고 아들 초상화.

in #kr6 years ago

지나고 나면 더 좋은 가족애를 느끼수있었던 귀한시간이 되어 있을겁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것은 큰 힘이 되실거예요.

Sort:  

격려 감사합니다! 왠지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30
BTC 68228.72
ETH 3279.36
USDT 1.00
SBD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