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진보진영에겐 인권을 위해 싸운다는 코스프레가 필요 하니 그들 마음대로 선과 악을 재단하는 거 같습니다.
이곳에서는 거의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인데 참 많이 알고 갑니다.
얼마전에 본 영화 라이언에서 연기 잘 하던 배우인데 유명한 배우였군요.
지금의 진보진영에겐 인권을 위해 싸운다는 코스프레가 필요 하니 그들 마음대로 선과 악을 재단하는 거 같습니다.
이곳에서는 거의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인데 참 많이 알고 갑니다.
얼마전에 본 영화 라이언에서 연기 잘 하던 배우인데 유명한 배우였군요.
음;;; 그런데 뭘 보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아 모든 종교적 민족적 갈등을 서구 제국주의의 삽질로 보는 진보 진영의 시각이 말씀하신 내용과 너무 같아서요.
대표적인게 영화 블랙호크다운이죠.
실제 문제의 원인은 소말리아 군벌들인데 당시 반미 정서가 폭발하면서 역풍을 맞았었죠.
김혜자 선생님의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만 봐도 소말리아 군벌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 미군철수 이후 얼마나 더 막장이 되었는지 잘 나오는데 세상은 온통 미 제국주의 침략이 격퇴되었다고 비웃으니 참 웃기는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