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아까 어느 분의 글에서 언급되신 것 봤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좋은 사업자이시더라구요. 저도 평소에 상대방이 거짓말 좀 하는거 알면서도 그냥 다 따져보기 귀찮아서...손해 좀 감수하고 수리나 교체 맡기곤 하거든요.

이건 다른 분에게도 댓글로 썼지만, 더 악의적인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남겨둔 것입니다. 현재 뭐 기분이 안 좋거나 그런 것은 없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은 그렇죠.
모르고 속고 알고도 넘어가고.

저같은 사람은 제이미 님처럼 글 쓰는 에너지가 무한한 것 같은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20
JST 0.036
BTC 93600.04
ETH 3361.63
USDT 1.00
SBD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