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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방관 아저씨들의 위험을 무릎쓴 노고

in #kr6 years ago

예전에 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계속해서 들어오는 119 구급차를 봤습니다.
요즘은 남여 구급대원이 한 조가 되어 업무를 분담하더군요.
이런 긍정적인 모습과 달리 남여의 차이에 따라 적합한 업무가 다른데 일괄적으로 남여 평등을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 덕에 화재 진압에 나서는 소방관들이 더 위험에 처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여성 할당제 덕에 정작 일선에서는 손이 모자른데 사무직 여성 대원들만 충원되면 남성 현장직들의 과부하는 더 심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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